Korea | Fishing Centeral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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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영수 |
업체명 | 상덕낚시터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대표전화 | 010-5223-1700 |
8월 3주차 조황입니다.
처서(處暑)가 지났네요.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합니다.
이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이지요.
처서가 지나면 풀이 자라지 않아 벌초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벌초도 준비하시면 되겠군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계속되는 폭염의 이상 기온 속에 그나마 마음에 여유를 갖고 콧바람 좀 쐬시면서
가족 친지들 얼굴이라도 보셨다면 나름 행복하신 괜찮은 인생이십니다.
뭔 얘기??? 그저 부럽다는 야그지요,,,,
우아한 장찌와 함께하는 밤낚시에는 상덕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