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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낚시터 - 손위운 낚시 ▥

기파랑 | 2022.05.2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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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낚시터 - 손쉬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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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낚시

 

기법이 발전되고 그에 따른 채비가 발전되고

 

그에 맞는 편안한 장비들이 많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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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낚시터들도

 

쉬운 낚시 편한 낚시 즐길 수 있는 낚시터로 발전이 되어 가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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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붕어들도 나름 공부를 하는지 밥투정을 하는지

 

붕어들 요구 사항도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밑밥도 골고루 줘야 하고 그것도 잘 먹게 잘 비벼서

 

아마 낚시하는 사람들이 어지간한 분들 보다 나물은 잘 무치지 않을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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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된 붕어보다 토종어 자원이 많고

 

특히 자생 붕어가 많아

 

찌불과 찌올림이나 보고 쉬엄쉬엄 낚시나 해보고자

 

아산에 위치한 죽산낚시터를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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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엔 자주 왔었던 곳이라

 

2대 피고 놀멍쉬멍 하려 했것만

 

6년 사이에 토종붕어 개체수를 많이 늘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대편성에 지지는 낚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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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을 피웠더니 도착한 시간도 늦은 오후

 

채비나 제대로 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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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에 올라타

 

총무님에게 안부 인사도 하고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낚시터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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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낚시터만 15년 이상 계신 분이니

 

숨겨진 포인트나 대물자리는 잘 아시겠죠

 

그런데 중요한건 예약안하면 별수 없다는거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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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무조건 밤 낚시가 잘된다네요

 

밤에 큰것도 나오고 마릿수도 나오고

 

"옥수수" 잘먹고~~~

 

거기서 왜 옥수수가 나와

 

붕어가 옥수수 먹을 정도면 다른건 더 잘먹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좌대를 올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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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온 만큼 채비도 대충~~

 

2대는 양어장 채비, 3대는 가벼운 노지 채비

 

바늘은 붕어바늘 기준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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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8 32 36 36

 

28은 맨땅에 32는 수초 언저리에 36은 수초에 붙여서

 

나름 확률을 높여 봐야쥬

 

목표는 토.종.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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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도 15분이나 20분정도에 한번씩 갈아줄 거라

 

입질용은 흡입하기 쉬우라고 포테이토 추가해 몰캉몰캉 하게

 

집어용은 수분 50%정도에 입질용 먹이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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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하더래도 많이 순조로웠다 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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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다는 밤시간이 되고

 

그렇게 약속의 시간인 만큼 붕어들도 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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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잘 나오는게 아니고 쏟아진다는거

 

다섯대 낚시대 미끼 갈아 주려하면 저쪽에서 이번엔 이쪽에서

 

그때 알았죠 "옥수수"

 

그래도 뭐라도 나오면 좋은게 낚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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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초저녁 신나게 잡고

 

밥도 신나게 2공기 먹습니다

 

밤에 먹을 간식도 미리 챙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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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집어제 넣은게 후회되는

 

뭔가 하나를 포기하고 한쪽만 집중해야 되는데

 

낚시꾼이 그런게 되나요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있는 낚시대 다 이용하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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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심 부리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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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바늘도 잘라버리고

글루텐 단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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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보고 채서 그런지

 

털려 버린 묵직한 손맛에

 

혹시나 하는 하는 마음으로 노지뜰채도 한대 더 펴놨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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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낚시에 10번 많으면20번 정도의 입질을 생각하고

 

출조를 한거라

 

2~3시간 사이에 폭풍입질 받고

 

뻗어버릴 계획은 없었다는거

 

암튼 체력이 문제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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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면 1대나 2대로만 낚시를 하든

 

옥수수 같은 생미끼로만 낚시를 하든

 

준비를 달리 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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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찌 보다 놓친게 50%?

 

암튼 입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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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해빙특수 부터 노려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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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수입붕어가 많아

 

집어를 많이 했던것 같은데

 

6년 사이에 물속 사정이 많이 바뀌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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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르신하고 낚시를 가신다고 하면

 

추천 해주기에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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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많이 받아 재밌기도 했지만

 

나름 아쉬움이 남기도 한 잠깐의 폭풍 낚시

 

일이 있어 일찍 낚시대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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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 토종붕어란 어종을 보고 낚시터를 다시 보니

 

포인트들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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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시는 다른 조사님 어망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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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데려다 주는

 

낚시터 배가 오늘따라 빠른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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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잠을 잘자고 나오는 날은

 

왠지 많이 아쉬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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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낚시

 

나중에 올떈 머리 덜 쓰고

 

그냥 편히 와야겠어요

 

그렇게 오늘 하루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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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언제나

 

출조하시는 길 즐겁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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