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mcic.pe.kr/data/file/comm_free/2009194793_43894575_20130507_114002.jpg" alt="" /><br /><br /><img src="http://mcic.pe.kr/data/file/comm_free/2009194793_29bcb80f_20130507_104214.jpg" alt="" /><br /><br />일주일전 쯤 협회와 양평지역 지회 회원 낚시터와의 불미스런 일때문에 맘이 상했는데 다음날 바로 양평지역 지회장님이신 지평낚시터 사장님의 전화와 사과를 받고 기분이 많이 풀려
몇일후 5월 6일밤 처와 함께 낚시도 즐기고 사장님께 인사도 할겸 지평낚시터로 향했다.
90키로를 달려 낚시터에 도착하니 밤이라 잘보이지는 안지만 낚싯꾼이라 느끼는 기분좋은 분위기 같은게 느껴졌다.
관리실에 도착하니 총무님과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몇일전 통화했던 사람이라고 통성명 하니 더욱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하시며 지난번 양평지역내에서의 문제를 다시한번 사과 하시며 수상좌대와 입어료도 받지아니 하시고 저와 처가 즐겁게 쉬었다 손맛보고 가시라며 친절히 대해주셨다...
다음날 아침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는 일 없이 커피까지 챙겨 주시며 손맛 봤는지 물어봐주시고..
부편하진 않았는지 챙겨주시며 요즘 산란이 너무붙어 손맛을 못봤다며 오히려 미안해 하신다..
고마웠다 돈 한뿐 내지 않은 밉상 낚싯꾼일수 있는데...
친절한 모습 끝까지 잃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그 맘 잊을수가 없다.
그 고마움을 붕어란 놈들도 알았는 낮에 입질이 오기 시작해 월척 이상으로 만 몇수 하고 제 처도 크다란 향어를 한마리 걸어 큰 손맛을 보고 낮 12경 돌아 왔다 ..
돌아 오는 길에 제 처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고맙고 미안 하다며 즐거워 했다.
다시 한번 지평낚시터 사장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맘을 전한다...
모든 낚시터 사장님들 이렇게 친절하다면 늘 즐거운 조행이 되질 않을까?...
마지막으로 한국낚시업중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몇일후 5월 6일밤 처와 함께 낚시도 즐기고 사장님께 인사도 할겸 지평낚시터로 향했다.
90키로를 달려 낚시터에 도착하니 밤이라 잘보이지는 안지만 낚싯꾼이라 느끼는 기분좋은 분위기 같은게 느껴졌다.
관리실에 도착하니 총무님과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몇일전 통화했던 사람이라고 통성명 하니 더욱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하시며 지난번 양평지역내에서의 문제를 다시한번 사과 하시며 수상좌대와 입어료도 받지아니 하시고 저와 처가 즐겁게 쉬었다 손맛보고 가시라며 친절히 대해주셨다...
다음날 아침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는 일 없이 커피까지 챙겨 주시며 손맛 봤는지 물어봐주시고..
부편하진 않았는지 챙겨주시며 요즘 산란이 너무붙어 손맛을 못봤다며 오히려 미안해 하신다..
고마웠다 돈 한뿐 내지 않은 밉상 낚싯꾼일수 있는데...
친절한 모습 끝까지 잃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는 그 맘 잊을수가 없다.
그 고마움을 붕어란 놈들도 알았는 낮에 입질이 오기 시작해 월척 이상으로 만 몇수 하고 제 처도 크다란 향어를 한마리 걸어 큰 손맛을 보고 낮 12경 돌아 왔다 ..
돌아 오는 길에 제 처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고맙고 미안 하다며 즐거워 했다.
다시 한번 지평낚시터 사장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맘을 전한다...
모든 낚시터 사장님들 이렇게 친절하다면 늘 즐거운 조행이 되질 않을까?...
마지막으로 한국낚시업중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20130507_114002.jpg (217.8KB) (0)
- 20130507_104214.jpg (407.6KB)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