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Fishing Centeral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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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영수 |
업체명 | 상덕낚시터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대표전화 | 010-5223-1700 |
7월 첫 주 이야기
소서(小暑)가 지났습니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소서(小暑)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늦 장마란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는 시기입니다.
열대야를 극복하고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찌 불놀이에 손맛까지 곁들이는 낚시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