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Fishing Centeral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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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영수 |
업체명 | 상덕낚시터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대표전화 | 010-5223-1700 |
4월 마지막 주 이야기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추억이남고,
욕심이 머문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는답니다.
날은 완연히 봄인데 일기는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수온은 올라갔다 떨어지고,,,,,
바야흐로 장찌의 계절, 중후한 찌 올림이 기대가 됩니다.
5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상덕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관리실앞(주차장앞) 잔교좌대를 전방으로 약17미터 이동하여
양방향(주차장 방향은 햇볓이 들지 않음) 낚시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