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평낚시터님의 댓글입니다. 2009.05.17 02:43

견주어 쌓여져가는 수없는 많은 탑에 공들이는 세상사 에 익숙해진 우리네들의, 내려다보는 우울거울에 익숙해져버린 착각을 되세길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종용해 주시는 애증(아~쿠 아니넹^^)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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